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유머게시판

지브리 발족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 '천공의 성 라퓨타'

내가슴반쪽 1 66 0 0

1.jpg 지브리 발족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 \

1.개요


지브리 스튜디오의 역사적인 발자국의 첫발을 내딛은 작품은 바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천공의 성 라퓨타' 입니다.


미야자키 감독의 전작이자 지브리의 전신인 '톱 크래프트 스튜디오' 에서 제작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이후  

파산한 톱크래프트를 인수해 토쿠마 서점의 출자를 받아 제작한 작품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1차 개봉당시에는 흥행에

참패해 실패를 맛봤죠 이후 뛰어난 작품성이 알려지면서 적자를 매꾼것으로 보입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성장을 위해 욕심을 버리고 상업성과 예술성의 절묘한 타협에 의해 명작을 탄생시켰죠.

미야자키 감독의 전작인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비해서는 소년,소녀의 모험활극으로 보이지만 

그 안에서도 다양한 메세지를 품고 있는 작품입니다.




2.줄거리


증기기관이 돌아가는 시대 소년 파즈의 아버지는 천공의 성을 발견했지만, 

사람들에게 거짓말쟁이 취급들 받고 앓다가 사망하게된다.

파즈는 아버지가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언젠가는 라퓨타에 반드시 가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밤, 하늘에서 떨어지는 소녀를 받게 된다.

소녀 '시타'에게 한눈에 반한 파즈는 군과 해적에게 무언가의 이유로 쫒기고 있는 시타를 돕기 위해 나선다. 그리고 밝혀지는 비밀과 하늘에 떠있는 천공의 성...





3.추천이유


평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지브리 스튜디오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단연 이 작품입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으로 한국에서 유명한 지브리지만 그 족적을 거슬러 올라가면 천공의 성 라퓨타가 있습니다.  


뛰어난 작화와 음악, 남녀노소 즐길수 있는 스토리 그리고 교훈. 감독의 전작인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와 비교해 보면 단 2년만에 진일보한 모습을 볼수가 있죠. 작품을 다 보고난 후 밀려오는 여운은 단연 지브리 작품중에서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특히 영화 마지막 흘러나오는 '너를 태우고(君をのせて)' 는 장대했던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는 화룡점정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 OST는 역대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뽑아도 꼭 뽑히는 명곡이죠. 아쉽게도 유튜브 외 사이트에서는 재생을 막아 놨네요


여담이지만 주인공인 파즈의 성우는 원피스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몽키.D.루피의 타나카 마유미 씨인데

작 중 대사인 '해적 따윈 되지않아!' 라는 대사를 보고 루피를 보면 참 우스운 부분입니다.









0
0
신고
1 Comments
후후후  
저 이거 너무 좋아해서 30대 나이 먹고 얼마전에도 또 봤습니다
처음 본게 아마 초등학교 6학년때였나.......
번호 제목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