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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21세기에도 종교가 남아있을까요?

스타일산다 0 29 0 0

과거에야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 너무나도 많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리스 신화를 보면 파도는 포세이돈이, 번개는 제우스가 일으키는 것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과학이 발전하면서 파도는 인력과 척력 작용으로, 번개는 구름 위쪽의 양전하와 구름 아래쪽의 음전하가 만나 발생한 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번개를 보면서 진지하게 "저건 제우스가 화가 나서 번개창을 쏴내리는 거야!"라고 말한다면 정상인 취급을 받긴 힘들 것입니다.





허나 기독교를 비롯한 여러 다양한 종교들이 아직까지도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종교는 거의 몰라서 기독교로만 예시를 들겠습니다.)



예전 기독교(혹은 천주교)는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주장하자, 위대한 과학자였던 그를 사형선고까지 하려했을 정도 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동설은 성경에서 주장하는 천동설과 양립할 수 없었기 때문에,

지동설의 주장은 성경의 내용을 완전히 부정하게 되는 것이 되었고, 종교 전체적인 위기라고 판단되서였겠죠.



허나 지금 시대에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이들이 아무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천주교)를 믿고 있습니다.



또한 공룡의 존재또한 밝혀져 성경 내용에 엄청난 모순이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도

의심이 별로 흔들리지 않더군요.




왜 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국에서만 해도 수백만의 종교인들이 있으며,


어느정도 까지 과학의 발전이 이루어져야 종교가 사라질까 궁금합니다.

(또 다른 새로운 종교가 생길수도 있으니까)


혹시 종교인 분이 계시다면 믿음의 근거가 무엇인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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