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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려면 빨리 나가’ 포체티노, 결국 1월에 에릭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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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체티노 감독(왼쪽)과 '이적설' 에릭센(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칼을 빼들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다른 팀에 넘긴다.
 
영국 유력지 ‘더 타임즈’는 9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개막 뒤에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인 선수들을 정리한다. 방출 명단에 오른 선수는 에릭 다이어, 에릭센, 세르지 오리에, 빅터 완야마, 대니 로즈 등”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18-19시즌 믿기 힘든 성적을 냈다. 어떤 영입도 없이 프리미어리그 4위에 들었고, 구단 최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까지 해냈다. 리버풀에 져 빅이어를 들지 못했지만 올 시즌 더 큰 도약을 꿈꿨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탕귀 은돔벨레 등을 영입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랐다. 시즌 초반에 부진을 이어갔고 10월 A매치 휴식기 직전에 브라이튼 원정서 충격적인 0-3 패배를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전 2-7 대참사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분위기도 흉흉하다. 특히 핵심 미드필더 에릭센이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불발되자 좀처럼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포체티노 감독도 끝내 1월 매각을 결심한 모양새다.
 
이제 에릭센 이적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도 1월에 에릭센을 영입해 허리를 보강하려 한다. 루카 모드리치와 스왑딜 이야기도 들리지만, 토트넘은 이적료를 원한다. 현재 영입 1순위로 레스터 시티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을 노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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