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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어, 후계자로 슈테겐 아닌 '샬케GK' 뉘벨 지목했다 (獨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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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이 생각하는 후계자는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이 아니었다.

노이어는 오랜 기간 독일 축구대표팀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해왔다.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더불어 하프라인까지 연결하는 그의 던지기는 어떤 골키퍼도 따라올 수 없을 것 같았다. 자연스레 슈테겐과 베른트 레노(아스널)는 벤치를 지킬 수밖에 없었다. 결국 노이어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슈테겐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뜨리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요아힘 뢰브 감독이 직접 나서서 “슈테겐을 기용하겠다”며 사태를 수습하려고 했고 최근 노이어가 오는 2020 유로 대회 본선이 끝난 뒤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차기 주전 수문장 자리는 슈테겐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노이어의 머릿속엔 슈테겐이 아닌 알렉산더 뉘벨(샬케04)이 있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01’은 “노이어는 뉘벨을 후계자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에스토니아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은 노이어를 향해 “뉘벨이 주전 수문장 후계자로 적합한가”라고 질문을 던졌고 노이어는 “뉘벨은 그럴 수 있다(He can be)”라고 답변했다.

뉘벨은 현재 독일 21세 이하(U-21) 대표팀 골문을 지키고 있다. 분데스리가에선 등장과 동시에 뛰어난 활약을 보인 뉘벨은 랄프 페어만을 밀어내고 샬케 주전으로 도약했다. 과거 샬케에서 뛴 바 있는 노이어의 길을 그대로 걷고 있다는 평가다.

노이어도 뉘벨을 기량을 높게 평가했다. 노이어는 “정말 많이 발전했고 샬케의 주전 골키퍼가 됐으며 U-21 유럽 선수권대회를 잘 치렀다”면서 “여전히 경험이 필요하긴 하지만 계속 경기를 뛰다보면 그 문제는 해결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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