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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 “오리기보다 손흥민, 피르미누보다 케인”

드루와 1

 


(베스트 일레븐)

1980년대 리버풀이 이룩한 ‘붉은 제국’의 일원 중 한 명이었던 스티브 니콜이 한 방송에서 질문을 받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니콜은 선수 시절 리버풀과 함께 풋볼 리그 1부(現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유러피언컵(現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을 함께했던 레전드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익스트라 타임’에 출연하는 니콜은 시청자의 질문을 받아 응답했다. 던져진 물음은 ‘리버풀이 낚아챌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있다면?’이었는데, 해당 시청자는 ‘손흥민이야말로 완벽한 영입이다’라는 사견을 덧붙이기도 했다.

먼저 니콜은 “나는 골잡이를 선호하는 편이다. 해리 케인과 피르미누 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어려운 결정이긴 하나 케인을 고르겠다”라고 골을 넣는다는 관점에서 리버풀이 케인을 영입하면 분명 장점이 있을 거라고 언급했다.

이어 니콜은 “손흥민은 또한 굉장할 거다”라면서 “이렇게 말해보자. 디보크 오리기의 기분을 나쁘게 하려는 건 아니지만, 나는 오리기보다는 손흥민을 가져가는 게 더 좋다. 루카스 모우라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다”라고 말했다.

다수 외신들이 요즘 들어 주목하고 있듯, 최근 리버풀팬들 사이에서는 조만간 그들의 팀이 어떤 선수를 영입해야 하는지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류가 진행 중이다. 리버풀이 현재의 위상과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영입이 수반돼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 분위기를 타 니콜에게도 이런 질문이 방송 중 주어졌던 모양인데, 니콜은 분명하게 생각을 전한 것이다.

한편 손흥민과 케인이 머무는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며칠 동안 큰 변화가 발생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떠나고 조세 무리뉴 감독이 부임했다. 선수들로서는 동요가 일 법한 상황인데, 이런 분위기가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그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글=조남기 객원 기자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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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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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후후후  
에이.....그래도 케인보다는 피르미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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