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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전 앞둔 손흥민 "무리뉴와 우리를 위해 이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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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앞둔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이기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2일(한국시각) "토트넘의 손흥민이 조제 무리뉴가 맨유에게 복수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뒤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를 14위에서 5위까지 끌어 올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토너먼트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이 지휘한 3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1골 4도움) 승리의 파랑새가 됐다.

토트넘은 오는 5일 새벽 4시 30분(한국시각) 맨유와 EPL 15라운드 일정을 치른다. 맨유를 지휘했던 무리뉴 감독과 맞대결이 성사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과 농담을 주고 받는다. 친절하고 웃음도 많다"면서 "긍정적인 분위기 덕분에 결과도 좋아진 것 같다"라며 무리뉴 감독이 가져온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정말 잘 하고 있다. 함께해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3연승을 거두며 분위기가 좋아졌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경질 당할 때만 해도 상황은 좋지 않았다. 손흥민은 "슬픈 한 주를 보냈다. 포체티노가 경질 당하는 것을 보고싶지 않았다"라고 말하면서도 "우리는 프로다. 결과적으론 3경기를 이겼다. 긍적적인 결과다"라며 힘든 감정을 털어냈다.

맨유와 경기는 중요하다. 상승세를 유지해 4위와 격차를 조금씩 좁혀가야 한다. 이 경기에서 패한다면 9위 맨유와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은 2년 간 맨유에 있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팬들을 보면서 웃고 싶다. 무리뉴 감독과 우리를 위해 최고의 결과가 있길 바란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

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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