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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이대호는 시애틀에 즐거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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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2016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었던 이대호(38·롯데자이언츠)를 추억했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이대호는 시애틀에서 오래 있지 않았으나 메이저리그에서 깊은 인상과 즐거움을 줬다”라고 회상했다.

이대호는 2016년 마이너리그 스플릿 계약으로 시애틀에 입단하여 개막전 25인 로스터 진입에 성공했다. 총 104경기 출전해 74안타 14홈런 49타점 타율 0.253 OPS 0.740을 기록했다.



MLB.com이 2016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한 이대호를 추억했다. 사진=AFPBBNews=News1

 

 

제리 디포토(42) 시애틀 단장은 “이대호는 1시즌밖에 있지 않았으나 시애틀에서 함께했던 선수들 가운데 가장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줬다”라고 돌이켰다

MLB.com은 “이대호의 영향은 경기장에서만 나오지 않았다. 영어를 잘하진 못했으나 클럽하우스에서 인기가 많았다”라고 전했다.

스캇 서비스(53) 시애틀 감독은 “지도자 경력 중 가장 재밌는 선수들을 꼽는다면 이대호도 들어간다. (원정경기를 위해 이동하는) 비행기에서 카드 게임을 엄청 많이 했다. 비록 항상 졌으나 하는 것 자체를 좋아했다”라고 추억했다.

테드 하이드 시애틀 스카우트는 이대호 한국 인기는 스즈키 이치로(47) 일본 위상과 맞먹는다고 MLB.com 독자에게 설명했다. 이치로는 시애틀에서 2001~2012년, 2018~2019년 활약하며 실버슬러거 3회, 골든글러브 10회를 수상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단일 시즌 안타 기록(262개) 주인공으로도 유명하다.

하이드 스카우트는 “이대호는 메이저리그에서 이치로처럼 활약하지는 못했으나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다. 모든 사람이 이대호를 좋아한다. 상대 팬도 응원할 정도”라고 미국인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기사제공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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