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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어, ‘보직 변경’ 데이비스에 “정말 잘해주고 있다”

드루와 0


(베스트 일레븐)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 마누엘 노이어가 알폰소 데이비스에 힘을 실어줬다.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윙어에서 측면 수비로 포지션을 옮긴 상태다.

데이비스의 원래 포지션은 왼쪽 윙포워드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측면 공격수가 그의 본업이었다. 2017-2018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활약할 때에는 좌우 윙어를 소화하기도 했다. 이처럼 커리어 대부분에서 공격적 역할을 맡아왔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데이비스는 전방이 아닌 후방에서 뛰고 있다. 니클라스 쥘레·루카스 에르난데스 등 센터백 부상이 발생하면서 생긴 변화다. 최근에는 다비드 알라바와 제롬 보아텡 등이 중앙 수비를, 센터백을 주로 보던 뱅자맹 파바르와 윙어로 뛰던 데이비스가 풀백을 맡아보는 중이다.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대부분의 경기를 레프트백으로 소화했다. 시즌 초반을 제외하고, 10월부터 수비 포지션으로 자리를 굳혔다.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와 DFB 포칼 등에서도 수비수 역할을 수행했다.

그를 전보다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는 골키퍼 노이어는 “레프트백으로서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공격에서 공격적으로 임할 수 있고,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경기에선 중요하다. 중앙을 더 견고하게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것도 그를 멈출 수가 없다. 매우 자유롭게 플레이를 한다. 그러한 점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이비스 스스로도 최근의 활약이 만족스러운 모양이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를 통해 “내 경기력에 만족하고 있고, 감독도 나를 점점 더 믿어준다. 늘 배우려 애쓰고 있고, 감독과 다른 선수들이 말하는 걸 모두 흡수하고 있으며, 플레이를 할 때 그걸 실행하려 한다. 계속해서 배우고 발전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글=김유미 기자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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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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