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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마의 고백, “무리뉴, 사무실로 불러 쓰레기라 했다”

드루와 0

 


(베스트 일레븐)

첼시 소속 수비수 커트 조우마가 과거 조세 무리뉴 감독과 얽힌 이야기를 털어놨다. 조우마는 프랑스 RMC 스포트가 제작한 무리뉴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무리뉴 감독과 에피소드를 전했다.

조우마는 무리뉴 감독과 첼시에서 2014-2015시즌을 함께했다. 조우마는 해당 시즌 리그 15경기를 포함해 총 26경기를 소화하며 새 소속 팀에서 첫 시즌을 무난하게 치렀고,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와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어린 수비수였던 조우마는 무리뉴 감독의 호된 가르침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조우마가 기억하는 무리뉴 감독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는 “무리뉴 감독은 승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이기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이다. 나는 여기에 19살에 왔고, 그가 나를 뛰게 해줬다. 나는 기회들을 얻을 수 있었고, 그래서 무리뉴 감독이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어린 신입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조우마는 많은 기회를 받았다. 그러나 그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할 경우 무리뉴 감독은 가차 없이 비판을 가했다고 했다. 조우마가 기억하는 건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진 다음날이었다. 조우마는 “그는 나를 붙잡아 사무실로 데려갔고, 괜찮은지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했고, 그가 다시 괜찮느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답했다. 왜냐하면 감독이 내게 ‘너는 이번 주에 쓰레기였어’라고 말했기 때문”이라며 무리뉴의 발언을 옮겼다.

조우마는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하면서도, 독설이 곧 “피치 위에서 즉각적이고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상처로 남았기에 기억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게 나도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성장에 도움이 된 충격요법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글=김유미 기자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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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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