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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판타지픽스 예측 “선발 38위 류현진…11승 ERA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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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거듭 냉소적인 시선과 맞선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33)의 숙명이다.

미국 판타지 게임 관련 정보를 전하는 ‘더 판타지 픽스’는 2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선발투수 랭킹 31~45위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류현진은 38위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새 시즌 류현진이 평균자책점 3.95로 11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세부 성적으로는 158삼진, WHIP(이닝 당 출루허용) 1.228을 기록할 것으로 점쳤다. 2019 시즌 달성한 평균자책점 2.32 14승 163삼진과 비교하면 다소 떨어지는 수치다.

우려 섞인 평가를 전했다. 지난 시즌의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새 시즌 활약에 대해선 의문 부호를 붙였다. 매체는 “류현진은 2019년 내셔널리그 5위 안에 든 투수”라면서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토론토는 3선발 투수에게 2선발 수준의 돈을 안겼다”고 짚었다. 이어 “다시 경쟁력을 갖추려는 토론토로선 다소 큰 지출일 수 있다. 류현진은 함께 하기에 나쁜 투수는 아니지만, 지난 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오버페이를 해서는 안 되는 투수”라고 지적했다.

류현진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미국 플로리다 더니든 스프링캠프지에 발이 묶였지만, 주어진 환경을 최대한으로 활용 중이다. 역시 캠프지 잔류를 선택한 야마구치 ¤과 함께 캐치볼을 하며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야마구치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TD 볼파크에서 류현진과 롱토스 훈련을 실시하는 영상을 게재하는 등 근황을 알렸다.



서다영 기자

기사제공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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